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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비자 발급과 수령 방법, 서울 배내과에서 유학생 건강검진 받기

출국까지 이제 5일이 남았다!무사히 비자발급도 받고, 유학생 검진결과서도 준비 완료.그 과정들을 기록해 보도록 할게요. 중국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 온라인 신청 먼저 하기아래의 링크에서 온라인 신청을 먼저 하고 센터 방문하셔야 됩니다.https://bio.visaforchina.cn/SEL5_KO/qianzhengyewu Chinese Visa Application Service Center일반 공무 외교 관용 특별 기타 6개월미만 6개월이상bio.visaforchina.cn 온라인 신청 후 신청내역서를 출력해서 방문할 때 지참하기!!!저는 X1비자, 서울센터로 신청했습니다. 입력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니 참고하세요. 온라인 접수 후 며칠 뒤,지방에 살았던 저는 시외버스를 타고..

샬롬~^^ 기청 수련회.에서,,*~ 은혜.만ㅎ이. 밧얻다. 연합과 기쁨. 그리고,,섬김애. 감사^^♥ 항시~ 축복.합니다.

https://youtu.be/kwFW0zE80UU?feature=sharedBGM을 먼저 깔아드려요. 들으면서 포스팅 봐주시면 더 홀리함. 2025년의 무더운 여름 날.2박3일 기청 연합수련회를 다녀왔다~ 이 말이야..^^기청 프로그램은 몇 번 참여해봤지만 수련회는 처음이었는데옹.포스터 문구 중에 '연합전개' 라고 딱 써있고. 키야,,, 느낌 오잖아.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할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뛴다 이거예요.(심장은 월래 뜀.ㅎ) 일산에서 군산까지는 버스로 ㄱ.버스 노선이 있다는게 을매나..감~사헌지.요.ㅎㅎ(료즘 인구소멸위기 지역은 버스노선 아예 없는 경우도 多)ㅠㅠ차가 좀 막혀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늦지 않게 잘 도착했음.신나게 헤드뱅잉하면스,, 꿀잠 자다보니 어느덧 도착.내리자마자 바아로 택..

Death's End 삼체 3부 사신의 영생(류츠신) : 스케일 어디까지 커지는 거예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삼체 3부는 책이 벽돌책임...ㅜㅜ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완독 해야지 어쩌나요.스타트.1,2,3부 중에 3부가 제일 두꺼움.803쪽까지 있습니다. 2부에서는 약간 인류애,, 사랑,,? 이런 거 언급하면서 내일도 해가 떠오른다는 걸 알기 때문이지요 어쩌고 이렇게 끝났었다.하지만 3부의 줄거리는 또 각박해진다.스케일이 지구, 삼체문명, 그리고 우주 전체로 넓어진다.정신을 바짝 차려야 된다 이말이야. 뤄지가 1대 검잡이에서 물러나고청신이 2대 검잡이가 되자마자 삼체는 공격 시도함.나는 3부에서 작가가 청신을 서술한 방식이 많이 아쉬웠다. 류츠신의 여성관이 그렇게 썩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3부에서 가장 잘 드러나는 것 같다. 모성애, 어머니의 품, 따뜻한 마음 어쩌고 그런 스테레오 타..

2025 국제중문교사장학금 최종 합격 후기! 험난했던 과정 기록 주절주절

내가 국제중문교사장학금 합격을 하다니.믿기지 않아요.매우 신남, 벅참 상태.험난했던(?) 과정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날짜내용비고2025년 4월 4일 ~ 4월 23일HSK한국사무국 신청 폼 접수 기간 2025년 4월 28일HSK한국사무국 추천대상자 선정 발표개별 이메일 통지2025년 5월 7일cis 입력 및 제출 완료 2025년 5월 12일학교 면접 안내 메일 통지대련외국어대학교2025년 5월 22일학교 면접위챗(wechat) 화상 면접 2025년 5월 24일 학교 합격 통지대련외국어대학교2025년 7월 11일한반 최종 발표 1차개별 이메일 통지2025년 7월 14일한반 최종 발표 2차개별 이메일 통지 추천 기관은 HSK한국사무국이었고, 1년 어학연수 과정으로 신청했어..

지구 끝의 온실(김초엽) : 위기의 상황과 걸스파워★

'지구 끝의 온실' 읽을 때 들으면 좋은 플리 :)(과몰입 삽가능)https://youtu.be/paPohU7mork?si=1Cl95BVaBp082jJJ 나는 책이든 영화든 디스토피아 장르를 좋아한다.덕후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물론 재미도 있다.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라는 단편소설집을 읽었을 때도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그리고 여성 중심 서사인 것도 마음에 들었다.'지구 끝의 온실'은 김초엽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라길래 한 번 읽어보았다. 표지 디자인이 아주 예뻐요.저 온실이 궁금해진다. 등장인물은나오미, 아마라 자매.레이첼과 이희수(지수) 할머니.현재의 아영과 연구소 직원들이다. 과학과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지만, 환경은 극도로 파괴되었던 시대가 더스트 폴 시..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브래디 미카코) : 나를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

소피의 추천을 읽어보게 된 책.공감 어쩌고 책을 읽을 때마다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그만큼 속에서 열불 나기도 한다.왜냐하면 공감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내가 그녀를 잊을 수 있을까?아마 '공감'이라는 단어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그녀를 내 머릿속에서 지울 순 없을 것이다.'공감'이라는 단어와 그녀는 이제 한 세트이다.떼어놓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그녀가 공감능력이 좋아서?아니. 자신이 스스로 정의하고 만들어낸 '공감'이라는 개념으로 나를 너무 괴롭게 했기 때문에. 각설하고 시작.사이즈가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은 모습이다.책을 다 읽고 나면 이 일러스트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심퍼시 / 엠퍼시를 구분하여 서술했다.심퍼시가 인간이라면 느끼는 자연스러운 본능, 연민..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이소호) :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 밖에는

나는 시집을 잘 읽지 않는다.시를 잘 읽지 않는다는 소리다.(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를 접하는 건 지하철 기다릴 때 스크린 도어에 있는 시를 읽어보는 정도.그마저도 지하철 탑승과 동시에 까먹는다. 왜냐.시를 읽는다는 건, 우선 글자를 읽고 몸으로 느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온갖 해석을 추론하며 난리법석을 떠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소설 속에서 비유나 은유적인 표현이 나와도 직독직해 해버려서, 주인공의 감정이나 이야기의 흐름을 잘 파악하지 못한 적도 많다.'.....?? 뭔 소리야,,,,(앞장으로 넘어가서 뒤적뒤적)'반복.그래서 나에게 시를 읽는 건 약간 고문이다.(점점 가슴이 답답해지는 걸 느끼고 싶다면 추라이 할만함) 그런 와중에 소중한 친구에게서 시집을 선물..

The Dark Forest 삼체 2부 암흑의 숲(류츠신) : 인류의 알량한 긍정 회로 개박살남

7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드디어 다 읽었다.과학적 용어와 설명은 100% 이해할 수 없으므로 흐린 눈으로 그냥 패스.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읽다가 까먹는 부분이나,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은 챗gpt의 도움을 받았다.(근데 챗gpt도 틀리게 말할 때 있음...ㅋ) 역시나 도서관에서 대출!기한 내에 다 못 읽어서 반납 1번 연기신청 했다ㅠㅠ 2부에선 드디어 '뤄지'가 등장.그리고 '면벽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4명의 '면벽자'가 지정된다.뤄지를 제외한 3명은 굉장히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고 연구하고 뭐 계획도 거창하게 세운다.하지만 파벽자에 의해 다 실현되지 못하고, 그중 타일러와 레이디아즈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면벽자가 된 뤄지는경치 좋고 한적한 곳에서 사랑하는 아내도 만나 유유자적 ..

2025 제2회 대전퀴어문화축제에 간 무당벌레 인간♥

매년 참가하는 퀴어축제.작년에는 기분이 재기해서 어느 곳도 못 갔지만, 올해는 대전으로 고고.대전 퀴퍼는 처음 가본다.2024년에 1회를 개최하고, 올해가 두 번째 개최라고 한다.엘라이 친구와 함께 동행!친구가 차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 무한 감사! 대전퀴어문화축제를 '빵퀴'라고 부르기도 한다.아무래도 빵의 도시니까 :)귀여움. 퀴어축제 참가 준비물: 썬글라스, 양산, 쿨토시, 선크림 등꼬-옥 기억해 주면 되. 입장하면 제일 처음 보이는 부스에서 부채와 스티커를 주셨다.부채는 두꺼운 종이 재질.스티커는 옷에 붙이고 다녔다.사랑이쥬~♥ 본 무대에선 드랙퀸 공연이 진행 중이었다.드랙퀸 공연 진짜 오랜만에 보고(한... 4년만?)깃발들 보는 재미도 있었다.다 같이 즐길 수 있어서 해피-! 포토존..

250531 FC서울 VS 제주SK FC 서울월드컵경기장 직관 : 이렇게 대패할 줄 몰랐어

2025년이 되고 처음으로 직관을 갔다 왔다.경기 시작이 저녁 7시라서 D선배님이랑 합정에서 먼저 만남.https://place.map.kakao.com/1045225278 라뽀즈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60place.map.kakao.com 여기는 유명한 합정 비건 카페다.가게는 작은 편이라 2명이서 오기 적당함.당근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갈김.(가격대는 좀 있지만 맛있어요)선배님이랑 즐겁게 수다 떨다가 저녁 먹고 간술하고 경기장으로 고고. 이 날은 '한돈 패밀리 데이'였다.(나와는 뭐... 별 상관없긴 함)언제나 든든한 수호신 응원! 오늘은 2층이 많이 비어있네응원소리 들으면 항상 내가 뿌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원정 응원 오신 제주 팬들.비행기 타고 오시는 열정 너무 리스펙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