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수도꼭지🙏

자신을. 하이고..~ 그거슨. 내려 노ㅎ으셔야. 되~ 유난ㅅㅇㅣ다..

1해라절해라 2024. 9. 6. 10:53

인생이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나 자신을 내려놓는 과정이다.

키야.

세상 사람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살면 얼마나 좋아.

현실은 그럴 수 없기에 때때로 벽에 부딪힌다.

비폭력대화 모임 가서 배운 내용들을 일상에서도 실천해보려고 한다.

그날 그 과정 속에서 은혜를 참 많이 받았거든.

 

 

1. 서로의 이야기 끝까지 경청하기

이거 못하는 사람 진짜 많음.

경청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1) 급한 성격

2)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고 싶은 마음

3) 상대방이 내 의견에 동의하기를 바라는 마음

4) 극심한 자기 연민 및 방어기제

.

.

.

이 외에도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

내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면, 상대도 나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았거든?

근데 내가 말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만 아픔. 쌰갈.

 

출처: 핀터레스트(pinterest)

조용하세욧!!!!!! 외치고 싶어,,

 

자아가 너무 강하면 나의 경험만이 기준이 되어버린다.

 

 

 

아, 당신은 (      )라고 생각했군요.

아, 당신은 (      )라고 느꼈군요.

 

라고 인정을 먼저 한 뒤에, 자신의 생각을 말해도 늦지 않을 텐데.

탁! 끊고 들어온다.

 

아니, 내가 해봤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근데 그게 아니고~

 

 

2. 실수해도 괜찮아(실수 환대하기)

이건 나에게 너무나 필요한 연습이다.

남에게도 엄격하고 나에게도 엄격한데, 나 자신에게 더욱 엄격한 편.

한 때 별명이 '엄케'였다. (엄격한 케시라는 뜻^^;)

 

 

인간이기에 실수할 수밖에 없다.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문장에는

1)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인정

2) 상대방의 연약함과 부족함도 수용

이렇게 두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이지.

그 사실을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힘으로 나와 우리를 이끌어달라고 기도할 때 기뻐하실 것 같아.

 

나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이 불편감을 느꼈다면,

"아, 나의 (          )으로 인해 당신이 불편감을 느꼈군요."라고 말해보자.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일단 한 번 인정해 주고 시작하자.

그러면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의 문이 1cm는 더 열리지 않을까 싶어.

 

출처: 핀터레스트(pinterest)

 

 

 

3. 사적인 이야기 비밀 지켜주기

나는 군 단위 지역에 살고 있다. 비밀은 없는 지역이다.

다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하고 또 전한다.

그 행위에 죄책감이나 신중함은 없어 보인다.

 

뿌린 대로 거둔다

지극히 성경적인 문장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며 입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그 자신도 결국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

상대방을 평가하는 말을 많이 내뱉는 사람은, 자신도 평가받게 된다.

다른 이를 비난하는 사람은, 자신도 비난받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와 입술을 주셨다.

아무 때나 떠드는 것이 아니라, 때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라고.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사용되는 입술 되게 하소서.

 

 

내가 이 지역에 사는 동안은 꼭 지키자고 다짐한 것이 있다.

"입술은 지키고 마음은 넓게 여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내가 뭐라고 다른 사람을 정죄할 수 있겠어.

주 앞에서 모두 같은 죄인인 것을.

 

 

출처: 핀터레스트(pinterest)

 

오케이 승리의 증인으로 살아가본다.

그리스도인은 항~시 승리하며 살아간다 이거예요.

 

아멘!!!